하이투자증권 대치지점 이전 오픈...16·18일 투자설명회
2018-10-11 17:24
하이투자증권은 지난 8일 대치지점을 같은 건물 4층(서울 강남구 대치동 대원빌딩)으로 이전 확장했다고 11일 밝혔다. 대치지점은 고객 접점을 더욱 늘리고, 한 차원 높은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하이투자증권 관계자는 "앞으로 대치지점은 강남권 거점 점포로 성장할 것"이라고 전했다. 대치지점은 이전 오픈을 기념해 주식시황 및 세무관련 설명회를 개최한다.
오는 16일 오후 4시부터 하이투자증권 협력 세무법인 다솔의 최용준 세무사가 '강화된 부동산 정책과 다주택자 절세방안'에 대해 강연한다.
설명회는 모두 새 지점 세미나 룸에서 진행되며, 각 20명 한정으로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