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개발공사, 에스테이트 분양 순조, 미뤄둔 타운하우스 건설 추진

2018-10-10 19:10
10일 대방산업개발과 알펜시아 에스테이트 타운하우스 건설 협약

평창 알펜시아의 단독형 빌라 에스테이트 전경 [사진=강원도개발공사 제공]


평창 알펜시아의 단독형 고급 빌라 에스테이트의 분양이 순조를 이루면서 잔여세대에 대한 분양 마감이 임박한 것으로 전해졌다.

10일 강원도개발공사는 알펜시아 에스테이트는 1차 분양 189세대 중 176세대가 분양돼 13세대가 남았다며 연내 잔연세대 분양을 완료하고 사업 초기 예정된 집합주택 형식의 타운하우스 56세대 개발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10일 강원도개발공사는 대방산업개발과 알펜시아 에스테이트 타운하우스 건설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강원도개발공사 제공]


이를 위해 대방산업개발과 알펜시아 에스테이트 타운하우스 건설을 위한 공동시행 사업협약을 이날 체결했다.

추진되는 타운하우스는 자연과 소통하는 공간 계획을 통해 힐링, 파티, 골프, 비즈니스 모두들 만족시킬 수 있는 콘셉트로 디자인됐다.

총 사업비는 690억원으로 도개발공사는 사업비의 33%에 해당하는 타운하우스 부지를 제공하고 대방산업개발이 사업비 일체 비용을 투자해 건설과 분양을 담당하기로 했다. 

협약을 체결한 대방산업개발은 아파트, 오피스텔 등 공동주택, 주상복합시설의 개발과 분양을 전문으로 하는 업체로 알려져 있다.

노재수 도개발공사 사장은 “민간 전문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국내 최고 수준의 타운하우스를 건설해 알펜시아 에스테이트의 명성을 이어 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