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전선, 바레인서 1424억원 송전라인 사업 수주
2018-10-10 18:07
계약기간 2020년 10월까지
LS는 자회사인 LS전선이 바레인 수전력청으로부터 400㎸ 송전라인 구축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10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1424억원으로 작년 연결기준 매출액의 4.01%에 해당한다.
계약 기간은 2020년 10월 7일까지다.
계약금액은 1424억원으로 작년 연결기준 매출액의 4.01%에 해당한다.
계약 기간은 2020년 10월 7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