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다윗과 골리앗 2018-10-10 07:22 김세구 기자 [연합뉴스] 북한 조선중앙TV는 궈중원(苟仲文) 국가체육총국장을 단장으로 하는 중국 체육대표단이 평양에 도착한 영상을 9일 방영했다. 사진은 이번 대표단에 포함된 중국의 농구영웅 야오밍(38) 중국농구협회장이 공항에 마중 나온 북측 관계자들과 악수하는 모습. 관련기사 필리핀 두테르테 前대통령 ICC 수감…"모든 건 내 책임" 해남군, 2024~2025 동계전지훈련에 3만명 유치 임종룡 회장, '우리금융 성공 방정식' 여자농구에서 찾는다 [인터뷰] '나완비' 이준혁 "로맨스, 액션 같아…장르 달라도 설득 과정은 비슷"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올해도 스포츠 선수 수입 1위 김세구 기자 k3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