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태풍에 유리창 와장창 2018-10-10 07:17 김세구 기자 [연합뉴스] 9일 부산 해운대 엘시티 B동 건물 외부 유리창이 깨져 있다. 지난 6일 제25호 태풍 '콩레이'가 남부지역을 통과할 때 초고층 건물인 엘시티에서 유리창 수백 장이 깨진 것으로 나타났다. 관련기사 [슬라이드 포토] 지붕 파손에 유리 '와장창'…'15명 부상' 포천 오발 현장 사진 '식겁' 尹 최후진술 "비상계엄은 계엄 형식 빌린 대국민 호소" 윤석열 탄핵심판 최종 변론...尹 복귀하면 제2·3계엄 vs 사법심사 대상 아냐 곽종근 "尹 국회의원 데리고 나오라고 지시했다" 소화기 난동부린 서부지법 '녹색 점퍼남' 체포…"언론사 기자 아냐" 김세구 기자 k3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