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레드카펫 밟는 해리 해리스 주한미국대사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

2018-10-05 23:46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4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센텀시티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서 해리 해리스 주한미국대사가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해리 해리스 주한미국대사와 부인 브루니 브래들리 여사가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해리 해리스 주한미국대사가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