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애프터눈] 604가구 보유한 임대사업자, 누구? 2018-10-04 14:10 이화선 아나운서 [아주애프터눈] 10월 4일 (목) 뉴스 1) '604가구'를 보유한 최대 임대사업자, 누구? 2) 판빙빙, 세금&벌금만 1437억원! 3) 택시업계 카카오 '카풀' 서비스 반대시위 [사진=영상캡처] 관련기사 '양도세' 강화 오히려 집값 상승 부추겼다..."매물 회수로 공급 위축" [김재영 칼럼] 본질에 대한 고찰과 혁신의 시작 [슬라이드 포토] '韓中 대표 미녀가 만났다'...이영애·판빙빙 눈부신 '투샷' [김슬기의 친절한 복덕방] ⑰ '따로 또 같이' 요즘 뜨는 주거 방식 '코리빙' 박상우 국토부 장관 "기업형 장기임대에 세제 지원···시세 반영한 임대료 인상도 허용" 이화선 아나운서 mustpeace@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