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 강력한 화력의 '전기레인지 하이퍼 하이라이트' 출시
2018-10-01 10:48
터보·싱글·듀얼·보온 모드 갖춰
별도의 전기 설치공사 필요없어
별도의 전기 설치공사 필요없어
코웨이 전기레인지 하이퍼 하이라이트. [사진=코웨이 제공]
코웨이는 강력한 화력을 갖춘 ‘코웨이 전기레인지 하이퍼 하이라이트(CER-03)’를 1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신제품은 높은 화력의 하이퍼 대화구가 특징이다. ‘터보 모드’를 작동하면 2.7kw(킬로와트)의 고출력으로 조리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다.
터보 모드 외에도 화구 크기를 조절 할 수 있는 ‘싱글·듀얼’ 모드, 음식의 온기를 유지시켜주는 ‘보온 모드’를 갖춰 요리를 더욱 쉽고 편리하게 할 수 있다.
또 독일 ‘쇼트세란’의 글라스 상판과 80년 전통의 ‘E.G.O’의 발열체를 사용해 품질과 안정성을 높였다. 이밖에도 가정용 파워 코드를 사용해 별도의 전기 설치공사가 필요 없고 이동이 편리하다. 가격은 109만원이다.
김세용 코웨이 상품전략부문장은 “신제품은 업그레이드된 하이퍼 하이라이트 화구로 조리시간을 단축시켜 소비자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제품은 높은 화력의 하이퍼 대화구가 특징이다. ‘터보 모드’를 작동하면 2.7kw(킬로와트)의 고출력으로 조리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다.
터보 모드 외에도 화구 크기를 조절 할 수 있는 ‘싱글·듀얼’ 모드, 음식의 온기를 유지시켜주는 ‘보온 모드’를 갖춰 요리를 더욱 쉽고 편리하게 할 수 있다.
또 독일 ‘쇼트세란’의 글라스 상판과 80년 전통의 ‘E.G.O’의 발열체를 사용해 품질과 안정성을 높였다. 이밖에도 가정용 파워 코드를 사용해 별도의 전기 설치공사가 필요 없고 이동이 편리하다. 가격은 109만원이다.
김세용 코웨이 상품전략부문장은 “신제품은 업그레이드된 하이퍼 하이라이트 화구로 조리시간을 단축시켜 소비자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