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68년만에 조국품으로 2018-10-01 10:16 김세구 기자 [연합뉴스] 국군의 날인 1일 오전 서울공항에 1996년부터 2005년까지 북한의 함경남도 장진, 평안남도 개천지역 등에서 북·미가 공동발굴한 6.25 참전 국군 유해 64위가 도착해 있다. 관련기사 오산시, 국내 자매결연도시 4곳 관광지 할인 혜택 소개 가천대 이길여 총장, 한국능률협회 제54회 '한국의 경영자상' 수상 김동연·하오펑, 수원치킨거리에서 '치맥'으로 우정과시 청도군, 6.25전쟁 참전자 화랑무공훈장 전수식 거행 '끝까지 진지 사수' 윤길병 육군 소령, 5월의 6·25전쟁 영웅 김세구 기자 k3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