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태평양 불시착 여객기 2018-09-30 09:20 김세구 기자 [로이터=연합뉴스] 28일(현지시간) 서태평양 미크로네시아 웨노 섬 인근 해상에 에어 뉴기니 여객기가 불시착한 직후 소형 어선들이 반쯤 잠겨있는 여객기 주변으로 몰려가 승객들을 구조하고 있다. 이날 승객 35명과 승무원 12명을 태운 에어 뉴기니의 보잉 737기가 미크로네시아 웨노 섬에 있는 추크 국제공항에 착륙하려다가 인근 바다에 불시착했으나 전원이 무사히 구조됐다. 관련기사 필리핀 마닐라 번화가서 한국인 남성, 떼강도 총격에 숨져 9조원 규모 'K2 전차' 폴란드 2차 계약 임박…"다음 달 체결" 영국 언론 "트럼프, 주독미군 3만5000명 재배치 검토" 日 '30년만에 최악' 이와테 산불 11일만에 진압…'기후변화'가 원인 [전문가 기고] 트럼프 2.0 시대, 한미 동맹 결속력 강화 위한 해군 MRO 협력의 중요성 김세구 기자 k3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