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차고로 착각했나?? 2018-09-27 16:13 김세구 기자 [연합뉴스] 27일 오후 2시 10분께 부산 해운대구 좌동에서 SM520 승용차가 중앙선을 넘어 상가로 돌진해 부동산 사무실이 심하게 부서져 있다. 이 사고로 80대 운전자 등 2명이 다쳤다. 경찰은 급발진 사고 또는 운전 미숙 가능성 등을 모두 배제하지 않고 조사하고 있다. 관련기사 "경제적 지원 안 해줘서"…부모님 건물에 불 지른 30대 딸 "조합이냐 신탁이냐"...사업 방식 결정, 목동 재건축 '속도' '오세훈표 규제철폐' 가속페달...23개 기관 159건 발굴 서울시, '잠·삼·대·청' 토허제 지역 즉시 해제…"투기 발생 시 재지정" 대구시, 택시근로자 복지 증진 위한 회계 관리와 법인 운영 개선 계획 발표 김세구 기자 k3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