폼페이오 "2차 북미정상회담, 10월 이후 예상"(1보) 2018-09-26 21:18 신보훈 기자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 [사진=연합] 관련기사 트럼프 2기 보험 드는 각국…독일·호주·일본 등 바삐 움직여 美 정치권, 이란 동결자금 해제 놓고 공방…"인질극 부추겨" vs "몸값 아냐" [종합] 美 블링컨 만난 習…미·중 관계 안정 '신호탄' '4년 만의 방중' 빌 게이츠, 16일 시진핑 만난다...블링컨은? 北 억류 미국인 운명은? 클린턴이나 폼페이오 가야 '석방' 신보훈 기자 bbang@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