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갤노트9 싸게 파는곳 2018-09-26 16:40 김세구 기자 [연합뉴스] 삼성전자 스마트폰의 한국과 미국 내 출고가 차이가 점점 좁혀진 것으로 파악됐다. 지난달 국내에서 출시된 갤럭시노트9 가격은 4년만에 처음으로 미국 시장 출고가보다 낮았다. 관련기사 삼성 美 파운드리 포럼에 리벨리온 선다…경계현 "유일무이 AI칩 턴키 공급 승부수" 스테이지파이브, 삼성·KT·현대차 거친 김지윤 CTO 선임 경계현 "AI 반도체 턴키 삼성전자가 유일무이...이익보다 성장이 더 중요" [아주경제 오늘의 뉴스 종합] 우여곡절 끝 태영건설 기업개선계획 의결···PF 정리 본격화 [뉴스플러스] 불 붙은 HBM 경쟁… 삼성 "물량 3배↑" VS 하이닉스 "라인 증설" 김세구 기자 k3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