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보건대 아동보육과 위탁어린이집 원아 '대학 탐방'
2018-09-26 06:03
박두한 총장은 환영사를 통해 "씩씩하고 건강한 어린이들이 되길 소망한다"며 "우리 교사들도 책임감을 가지고 진심을 다해 보살피고 교육하는데 전념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유아들은 어린이집 교사가 되기 위해 언니, 오빠들이 무엇을 공부하고, 어떻게 준비하고 있는지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먼저 새롭게 단장한 보육실습실을 방문해 보육시뮬레이션실과 다양한 수업교재 및 교구 등을 살펴보고, 신체표현실을 방문하여 예비어린이집 교사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