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520d 차량, 남해고속도로서 연기 2018-09-23 16:03 신희강 기자 [사진=연합뉴스 제공] BMW 520d 차량에서 또 다시 화재가 발생했다. 23일 119에 따르면 오후 1시 55분께 전남 순천시 서면 남해고속도로 순천 방향 서순천 기점 5㎞ 부근에서 BMW 520d 차량에서 연기가 발생했다. 현재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관련기사 '차량 화재' BMW 리콜 한 달… 4대 중 1대 수리 완료 신희강 기자 kpen@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