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에버는 14일부터 17일까지 중국 웨이하이시에서 열린 ‘2018한중문화창의산업교류회’에 참가해 2016미스인터콘티넨탈 조예슬과 함께 코니코나 CONICONA 바디에센스를 선보였다.

코니코나 바디에센스는 자연유래 오일 추출물인 보르피린과 니오좀 캡슐화 기술로 섬세하고 엄격한 과정을 통해 만들어진다. 피부 속까지 채워주는 귀한 펩타이드 성분들이 피부에 생기를 불어 넣어 매끈하고 광채있는 피부로 가꿔주며 천연 에센셜 오일이 피부를 한층 더 맑고 빛나게 해주는 특징이 있다.

투에버 관계자는 “하와이 섬인 카일루아 코나 해변에서 아름다운 자연이 주는 여유로움과 즐거움을 모티브로 변함없이 건강한 아름다움을 위한 평화로운 해변의 추억이 담겨 있다”며 “검증된 의학적 성분과 최첨단 Nono-Bio-Technology를 통해 변함없이 건강한 아름다움을 완성함으로 터치하고 싶은 환상적인 피부를 선사할 것”이라고 소개했다.

그는 이어 “삶을 의미 있게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는 투에버는 첨단기술과 자연유래의 성분으로 코스메슈티컬(cosmeceutical) 화장품을 자연적인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여성들에게 지속적으로 보여드릴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조예슬은 중국 산둥성 선전부와 웨이하이시 인민정부가 추죄한 ‘2018 한중문화창의산업교류회’에 한국 모델로는 유일하게 초청을 받아 행사기간 다양한 K – 뷰티 퍼포먼스를 펼쳤으며 15일에는 대한민국 주칭다오 총영사관이 주최한 행사에 초청을 받아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