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올해의 브랜드 대상] 53년간 욕실만을 연구한 전문 브랜드 대림바스, 디자인·시공·사후관리까지 컨설팅

2018-09-17 10:00

[사진=한국소비자포럼]


대림바스는 욕실이 단순한 위생공간으로 인지될 때부터 지금까지 53년간 꾸준하게 욕실만을 연구해온 욕실 전문 기업이다. 위생도기 뿐만 아니라 토탈 욕실 리모델링 서비스·수전금구·욕실 소품 분야까지 사업을 확장, 욕실과 관련된 모든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토탈 욕실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대림바스는 ‘욕실은 가장 아름다운 방’이어야 한다는 모토 아래 보다 편리한 욕실, 개개인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춘 욕실 공간을 제안하기 위해 진화를 거듭하고 있다. 특히, 2010년에는 욕실업계 최초로 욕실 토탈 리모델링 서비스 ‘대림 바스플랜’을 성공적으로 론칭, 디자인에서부터 설계 및 시공, AS 그리고 시공 후의 사후관리까지 고객들에게 욕실인테리어 전반에 대해 컨설팅하고 있다.

대림 바스플랜은 소비자의 욕실 사용 패턴을 분석하고 이를 반영한 욕실 리모델링 패키지를 새롭게 제시해 온 결과로 업계 최다의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국내 습식 욕실 환경에 최적화된 물에 강한 소재를 독자적으로 개발하고, 다양한 디자인과 새로운 수납시스템을 제시해 욕실 가구의 품질 기준을 정립하고 있다.

대림바스는 현재 논현 직영 쇼룸을 비롯해 160여개의 바스플랜 대리점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대림바스는 대형마트, 온라인 쇼핑몰, 인테리어 관련 앱 등 다양한 유통 채널을 통해 소비자 접점을 늘리고 있다. 뿐만 아니라, 정기적으로 전시회, 클래스 등을 진행해 욕실 공간의 가치를 알리며 소비자와 소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