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김동연, "이번 종부세 개편안으로 정부 세수 당초 7450억원 대비 1조150억원 늘 것" 2018-09-13 14:48 이경태 기자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사진=기획재정부 제공] 관련기사 김동연, "지역은 일자리가 실제 만들어지는 현장" [세종24시] 경제X-ray 에너지 스타트업, 호주 가서 투자 받자 <속보>김동연, 종부세 최고세율 3.2%까지 적용한다 이경태 기자 biggerthanseoul@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