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부산, 코스피 상장예비심사 신청 2018-09-12 20:16 임애신 기자 [사진=에어부산 제공] 에어부산이 코스피 상장을 위한 절차에 착수했다.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12일 에어부산의 상장 예비심사 신청서를 접수했다고 12일 밝혔다. 상장 주관은 미래에셋대우와 NH투자증권이 맡았다. 지난 2007년 8월 설립된 에어부산은 아시아나항공 외 1인이 지분의 52%를 보유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액은 5617억원, 당기순이익은 285억원이다. 관련기사 '日골든위크' '中 노동절 연휴''가정의 달'…들썩이는 관련주 국토부, '소통카드'로 청각장애인·외국인 소통 편의성 높인다 하윤수, 부산항공고등학교 개교 및 입학식 참석 아시아나항공 임원인사, 원유석 대표 사장 승진 에어부산, 공식 캐릭터 에부리·러부리 상표 출원…MZ 공략 임애신 기자 seodw@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