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리피쉬 측 "구구단 세정, 전치 4주 발가락 부상…휴식중" [공식] 2018-09-12 15:28 장윤정 기자 그룹 구구단 세정[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걸그룹 구구단 세정이 부상을 입었다. 소속사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2일 "세정이 지난 11일 숙소에서 발가락 부상을 입었다"고 밝혔다. 이어 "전치 4주 진단을 받아 현재 휴식중"이라고 덧붙였다. 세정은 최근 구구단 유닛 세미나로 활동했으며 tvN '갈릴레오: 깨어난 우주', '짠내투어' 등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관련기사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슬라이드 포토] 구구단 미미 누구? 일상 상큼美 폭발 "천둥 반할 만" 구구단 공식 해체, "올 것이 왔다"···멤버들 과거 발언 재조명 "너희 다시 부를 일 없을 것" [슬라이드 포토] '닥터 차정숙' 전소라가 구구단 혜연이었어?...활동 때 사진 보니 구구단 리더 하나, "큰 꿈 꿀 수 있어 행복했다" 팬들에 해체심경 남겨[전문] 장윤정 기자 linda@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