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뭉쳐야 뜬다' 멤버 교체로 시즌 2 시작···박준형·은지원·고은성 등 합류 '오늘(11일) 이탈리아로 출국'

2018-09-11 09:27

[사진제공=제이에스픽쳐스]


JTBC '뭉쳐야 뜬다'의 원년 멤버들이 모두 하차하고 새로운 멤버들이 시즌 2에 합류한다. 뮤지컬 배우 고은성을 비롯해 은지원, 박준형, 유선호 등 새 멤버들은 오늘(11일) 이탈리아로 촬영 차 출국할 예정이다. 

지난 2016년 11월 첫 방송을 시작한 JTBC ‘패키지로 세계 일주-뭉쳐야 뜬다’(이하 ‘뭉쳐야 뜬다’)는 김용만, 김성주, 안정환, 정형돈이 일반인 여행객과 패키지여행을 떠나는 콘셉트로, 중장년층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패키지여행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고 소소한 즐거움을 선사했다. 그러나 JTBC측은 지난 8월 시즌2 제작 소식을 전하며 “최근 시청자들의 여행에 대한 다양한 눈높이와 관심을 반영한 새로운 포맷과 새 얼굴로 패키지여행을 업그레이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따라 4인의 원년 멤버는 모두 하차하고 보다 젊은 감각과 느낌의 멤버와 콘셉트로 변화한다.

god 맏형 박준형과 ‘뭉쳐야 뜬다’ 두바이 편에서 게스트로 출연해 친화력을 뽐낸 은지원 그리고 ‘나혼자산다’를 통해 반전 매력을 뽐낸 배우 성훈과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귀여운 연습생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유선호가 합류한다. 더불어 첫 게스트로 하하가 출연한다는 소식이 전해진 상태다.

특히 눈길을 뜨는 새 멤버는 뮤지컬 배우 '고은성'이다. 고은성은 JTBC ‘팬텀싱어’ 시즌1의 파이널 진출자로, 방송 당시 훈훈한 외모와 비글미, 멤버들과의 브로맨스 케미 등으로 남다른 존재감과 예능감을 동시에 뽐낸 바 있어 이번 패키지여행에서는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 

이들은 오늘(11일) 시즌2의 첫 여행지 이탈리아로 출국할 예정이다.

한편, 새로운 포맷과 새 얼굴로 업그레이드 패키지여행을 보여줄 JTBC ‘뭉쳐야 뜬다’ 시즌2는 내달 중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