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엉덩방아 찧는 기성용 2018-09-11 07:40 김세구 기자 [연합뉴스] 9일 오후 경기도 파주NFC(대표팀트레이닝센터)에서 손흥민(왼쪽)과 기성용(왼쪽 세번째) 등이 훈련을 하고 있다. 대표팀은 오는 11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칠레와 친선경기를 펼친다. 관련기사 [종합] 김상식 감독, 베트남 축구대표팀 2년 계약 합의 광양제철소 재능봉사단...'孝(효)사랑 천사 나눔' 김상식 전 전북현대 감독, 베트남 국가대표팀 지휘봉 잡는다 경기도, '가정의 달' 맞아 다양한 행사 개최 [불안한 물가] 사과 바통 이어받은 김?...14개월 만에 두자릿수 가격 상승 김세구 기자 k3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