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눈에 뵈는 게 없네 2018-09-10 17:31 김세구 기자 [EPA=연합뉴스] ㎡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패션위크 행사 중 패션 브랜드 '시저 갈린도' 패션쇼에서 모델들이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 관련기사 '2024 박물관·미술관 주간', 지역 참여 프로그램 확대 전주 남부시장 옛 원예공판장, 복합문화공간으로 변신 구찌 뷰티 글로벌 브랜드 앰버서더에 뉴진스 하니 발탁 대구 2024 판타지아대구페스타, '봄축제' 집중 개최 변우석, 알고보니 홍석천이 찜한 남자? "배우하라고 맨날 얘기" 김세구 기자 k3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