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오늘 세종·충남서 예산정책협의회 개최 2018-09-10 09:09 장은영 기자 7일 오전 전남 무안군 삼향읍 전남도청 서재필실에서 더불어민주당-전남도 예산정책협의회가 열려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은 10일 충청권을 찾아 예산정책협의회를 진행한다. 이해찬 대표 등 지도부는 이날 오전 세종시청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연 뒤 예산정책협의회를 한다. 뒤이어 충남으로 이동해 충남도청과도 협의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앞서 민주당 지도부는 지난 7일에는 전남 목포를 방문해 전라남도와 예산정책협의회를 열고 호남권 예산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관련기사 [강대웅의 정문일침(頂門一鍼)] 김동연,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 민선 8기 '시즌2'를 향한 비도진세(備跳進世) [이주의 핫이슈] '어의추' 뚫은 우원식...첫 시험대는 원 구성 협상 바이든, '유색인종' 지지율 고전 속 아시아계 표심에 '총력' 尹 지지율 한 달째 답보 상태..."획기적 호재 없으면 반등 힘들어" 여야, 내주 국회 원 구성 협상...우원식 "상임위 배분 6월 중 끝내야" 장은영 기자 eun02@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