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인질범의 최후 2018-09-09 13:51 남궁진웅 기자 [부산경찰청 제공] 9일 오전 부산역 플랫폼에서 흉기를 들고 인질극을 벌인 뒤 도주한 A(58)씨가 부산역 구내 열차승무원 숙직실에서 테이저건을 맞고 제압돼 있다. 관련기사 한총리 "전 행정력 동원해 호우 철저 대비·복구"…긴급지시 '냉동육 담보 투자사기' 피해액 2000억원…고소인도 100명 넘어 '의료계 블랙리스트' 작성한 사직 전공의 구속 성남시, 야탑역 범죄 예고 유관기관 협업...비상대비 태세 돌입 [아주경제 오늘의 뉴스종합] 檢, '선거법 위반 혐의' 이재명 징역 2년 구형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