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인질범의 최후 2018-09-09 13:51 남궁진웅 기자 [부산경찰청 제공] 9일 오전 부산역 플랫폼에서 흉기를 들고 인질극을 벌인 뒤 도주한 A(58)씨가 부산역 구내 열차승무원 숙직실에서 테이저건을 맞고 제압돼 있다. 관련기사 [아주돋보기] 트럼프 경호원 된 '현대차 로봇개'…가격과 성능은? 민주, 명예훼손 혐의 주진우 고발…"李 재판 생중계 반대 사실 아냐" 여가부, 올해 '5대 폭력' 피해자 174명에 통합지원...내년 10개소 확대 대박난 서울판 '나는 솔로', 3286명 신청에 남녀비율도 팽팽 동해해경청, 선박 안전 위한 법령위반 집중단속 실시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