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손 잡은 북한과 중국 2018-09-09 13:29 남궁진웅 기자 [AP=연합뉴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9일 평양에서 열린 북한 군국 70주년 기념행렬에서 중국의 권력서열 3위 리잔수 전국인민대표회의 상무위원과 손을 맞잡고 있다. 리 상무위원장의 방북은 김정은 체제 이후 중국 방북 인사로는 최고급이다. 관련기사 우크라이나 군 정보당국 "북한군, 아직 전투에 큰 영향 못 줘" 北, 대남 기구 10여 개 폐지…'적대적 두 국가' 기조 반영 김동연, 주한 영국대사 만나 현재 한국정세와 협력방안 논의 NYT "러시아 파병, 北이 먼저 제안…푸틴이 수용" 젤렌스키 "북한군 사상자 3000명 넘어"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