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손 잡은 북한과 중국 2018-09-09 13:29 남궁진웅 기자 [AP=연합뉴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9일 평양에서 열린 북한 군국 70주년 기념행렬에서 중국의 권력서열 3위 리잔수 전국인민대표회의 상무위원과 손을 맞잡고 있다. 리 상무위원장의 방북은 김정은 체제 이후 중국 방북 인사로는 최고급이다. 관련기사 조태열 "굳건한 韓美 동맹…독자 핵무장은 '시기상조'" 3국 성명 처음으로 '대만 국제기구 참여' 거론 조태열, 美상하원 외교위 지도부 면담…한·미동맹 초당적 지지 확인 젤렌스키 "러 쿠르스크에 북한군 3000명 추가 배치 가능성" [신간] 24분: 핵전쟁으로 인류가 종말하기까지 外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