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손 잡은 북한과 중국 2018-09-09 13:29 남궁진웅 기자 [AP=연합뉴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9일 평양에서 열린 북한 군국 70주년 기념행렬에서 중국의 권력서열 3위 리잔수 전국인민대표회의 상무위원과 손을 맞잡고 있다. 리 상무위원장의 방북은 김정은 체제 이후 중국 방북 인사로는 최고급이다. 관련기사 "우크라, 러 점령지 공습에 北장교 6명 사망" [엄태윤 칼럼] 북한의 2국가론에 빠진 무책임한 사람들 文 "남북 군사적 충돌은 공멸의 길...대화에 나서는 길밖에" 김동연, 남북정상선언 17주년 기념식 환영사 통해 '경제통일의 길' 역설 국방부 "北 '尹대통령 비난' 절대 용납 불가…김정은 초조·불안의 발로"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