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흙더미에 파묻힌 가옥 2018-09-07 08:07 김세구 기자 [교도=연합뉴스] 6일 오전 일본 홋카이도 아쓰마 마을 산사태 피해지역에서 경찰들이 구조작업을 벌이고 있다.이날 새벽 발생한 규모 6.7의 강진으로 1명이 사망하고 32명이 실종됐으며 100명 이상이 다친 것으로 집계됐다. 관련기사 경남도 행정부지사 "창원국가산단 미래 50년 착실히 다져나가야" 영천시,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2024 집중안전점검 실시 한 달 치 비 한꺼번에 쏟아진 시드니···댐 범람에 제방 붕괴까지 우면산자락 성뒤마을, 최고 20층 1600가구 아파트 단지로 재탄생한다 철저한 훈련으로 여름철 인명피해 최소화...행안부, 안전한국훈련 시범훈련 실시 김세구 기자 k3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