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흙더미에 파묻힌 가옥 2018-09-07 08:07 김세구 기자 [교도=연합뉴스] 6일 오전 일본 홋카이도 아쓰마 마을 산사태 피해지역에서 경찰들이 구조작업을 벌이고 있다.이날 새벽 발생한 규모 6.7의 강진으로 1명이 사망하고 32명이 실종됐으며 100명 이상이 다친 것으로 집계됐다. 관련기사 (가공)충남도, '2025 시군 산림관계관 회의' 개최 경북도, '초일류국가 대한민국 선도' 주제로 업무 보고 진행 '지금 거신 전화는' 수어 희화화...MBC "조롱 의도 전혀 없어" 용인시, 시민안전보험 운용..14종 최대 2000만원 지급 안성시 특별재난지역 지정 절실...폭설로 인한 피해 심각 김세구 기자 k3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