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주저앉은 박항서 2018-09-02 09:53 김세구 기자 [연합뉴스] 1일 오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와바랏주 보고르 치비농의 파칸사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3~4위전 베트남과 아랍에미리트(UAE)의 경기. 박항서 베트남 감독이 승부차기 끝에 패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관련기사 '한국도 못 갔는데'…신태용, 인니와 함께 68년 만에 올림픽 갈까 클룩, 2024 롤랑가로스 아시아 공식 파트너사 선정 "민재가 좀 도와주지"…토트넘, 5위 하면 챔스 못 간다 삼성전기, 어린이날 맞아 3개 사업장 '테마파크'로 변신 전북특별자치도, 김 양식장 신규 개발 김세구 기자 k3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