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음주운전 처참한 결과 2018-09-02 09:36 김세구 기자 [연합뉴스] 2일 새벽 2시쯤 대전 서구 내동 안골 사거리에서 SM6 승용차가 교차로 안전섬으로 돌진하며 신호 제어기를 덮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었으나 교차로 신호가 모두 고장 나는 바람에 한때 이 일대 신호체계가 불통됐다. 관련기사 행안부, 어린이가 안전한 환경 꼼꼼히 챙긴다...이상민 장관, 어린이 보호구역과 놀이시설 안전 현장점검 보험개발원 "어린이 교통사고, 8월·5월에 집중" 가정의 달 5월, 어린이 안전사고 가장 많아...최근 3년 간 13세 이하 어린이 사고 10만8759건 만나플러스, 국토교통부·경찰청·교통안전공단과 '안전 문화 조성' 위한 협약 진행 현대해상, 5~6월 어린이 교통사고 1.4배…"외출시 주의" 김세구 기자 k3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