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음주운전 처참한 결과 2018-09-02 09:36 김세구 기자 [연합뉴스] 2일 새벽 2시쯤 대전 서구 내동 안골 사거리에서 SM6 승용차가 교차로 안전섬으로 돌진하며 신호 제어기를 덮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었으나 교차로 신호가 모두 고장 나는 바람에 한때 이 일대 신호체계가 불통됐다. 관련기사 하남경찰서, 어린이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 실시 신세계백화점, 신세계스퀘어에 '카리나 산타' 풀영상 공개 경기도, '새 교통정책 출범…기록될 만한 성과' 尹구속 시 궐위·사고 모두 논란…"확실한 직무정지 필요" 한국타이어 대전공장, 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 국무총리표창 김세구 기자 k3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