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와일드카드 훨훨날다 2018-09-02 09:30 김세구 기자 [연합뉴스] 1일 오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와바랏주 보고르 치비농의 파칸사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결승전 한국과 일본의 경기에서 2-1로 승리하고 우승을 차지한 U-23 축구대표팀 조현우, 손흥민, 황의조가 메달을 깨물고 있다. 관련기사 토트넘, 알크마르 꺾고 유로파리그 8강행…손흥민 시즌 11호 도움 <오늘의 부고> 정몽규 HDC그룹 회장, 주한 중국대사 만나 협력방안 논의 홍명보, 3월 A매치 명단 발표…양현준 1년 만에 재승선 몽베스트, FC 서울과 인연 계속…2년 연속 생수 후원 김세구 기자 k3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