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렇게 기쁠수가 2018-09-02 09:17 김세구 기자 [연합뉴스] 1일 오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와바랏주 보고르 치비농의 파칸사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결승전 한국과 일본의 경기에서 2-1로 승리하고 우승을 차지한 손흥민이 금메달을 깨물고 있다. 관련기사 홍준표, 연이은 축협 비판…"전력강화위원장, 정몽규와 같이 나가야" 토트넘, 올여름 33년 만에 일본 방문…방한 기대감↑ '뒷북' 클린스만 "이강인, 손흥민에 무례한 말...韓, 월드컵 8강 가능했다" 이현재 하남시장, "공직자들이 최고의 인재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 아끼지 않겠다" UCL 8강 1차전 마친 김민재·이강인…우승 확률은? 김세구 기자 k3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