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기상 예보 정확도 높아진다! 2018-08-31 07:52 유대길 기자 [사진=한국항공우주연구원 제공] 대전 유성구 한국항공우주연구원(항우연)에서 연구진이 천리안 위성 2A호 열진공 시험을 하는 모습. 천리안 위성 1호보다 기상관측 분야에서 해상도 4배·자료전송속도 18배가 향상한 이 정지궤도 위성은 오는 12월께 우주로 향할 예정이라고 항우연 측은 30일 설명했다.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