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최저임금 대책 촉구" 소상공인 빗속 청와대 행진 2018-08-29 20:39 오수연 기자 소상공인들이 29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에서 열린 최저임금 제도개선 촉구 국민대회에서 청와대 방향으로 행진하고 있다. [사진=오수연기자] 소상공인들은 29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에서 열린 최저임금 제도개선 촉구 국민대회에 참가해 최저임금 대책을 수립하라는 구호를 외치며 청와대 방향으로 행진하고 있다. 관련기사 소상공인 4명 중 3명 "올해 힘든 한 해 될 것" 우려 내년 최저임금 2.5% 인상된 9860원…경제계 일제히 우려 목소리 [2024 최저임금] 내년도 최저임금 9860원…勞 "턱없이 낮아"vs經 "자영업자 부담 가중" "올해만큼은 최저임금 동결"...소상공인의 절박한 외침 [최저임금 갈등, 해법은 下] "최저임금委, 전문가 중심 구조로 바꿔야" 오수연 기자 syoh@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