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컬링 믹스더블 국가대표 격려하는 안병용 의정부시장 2018-08-28 16:20 (의정부)임봉재 기자 [사진=의정부시 제공] 안병용 경기 의정부시장은 최근 2018 KB 한국컬링선수권대회를 통해 컬링 믹스더블 국가대표팀 및 컬링월드컵대회 대표로 선발된 장혜리·최치원 선수를 시청으로 초대, 격려했다. 두 선수 모두 의정부 고교 출신이다. 안 시장(사진 오른쪽)이 장 선수에게 메달을 걸어주고 있다. 관련기사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성공하려면?'...임진홍 건축사, '도시적 불평등' 문제 제기 의정부을지대병원, '수술 예방적 항생제 사용' 평가 1등급 <오늘의 부고> '추위 녹이는 동반자'…의정부을지대병원, 난방 취약계층에 연탄 배달 경기도, '새 교통정책 출범…기록될 만한 성과' (의정부)임봉재 기자 bansugi@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