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볼과 하나되어 2018-08-28 15:27 김세구 기자 [연합뉴스] 28일 오후 (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인터내셔널 엑스포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리듬체조에 출전한 서고은이 볼 연기를 하고 있다. 관련기사 "요가·줌바 배워볼까"...매주 목요일 저녁 '운동하는 서울광장' [파리올림픽 2024] 美中 금메달 40개로 동률…올림픽서도 격화된 美中 경쟁 [파리올림픽 2024] SKT 후원 선수들, 올림픽서 금메달 2개·은메달 2개 결실 前 '체조요정' 손연재 득남...산부인과에 '1억원' 기부 황선우, 세계선수권 경영 200M 금메달...SKT 묵묵한 후원 성과 김세구 기자 k3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