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럼 하나로 3중 탄력케어“ 프리메라 ‘와일드 씨드 퍼밍 세럼’
2018-08-28 18:36
시들지 않는 야생콩의 발아 에너지 담아
발아식물 화장품 브랜드 프리메라가 야생콩 씨앗의 발아 에너지를 담아 퍼밍-리프팅-타이트닝의 3중 탄력 케어를 선사하는 ‘와일드 씨드 퍼밍 세럼’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거친 환경을 이겨내며 자라는 야생콩의 무한한 생명력을 고스란히 담은 와일드-퍼밍으로 부족한 탄력을 채우고 올리고 지켜서 힘을 잃어가는 피부에 시들지 않는 탄력을 선사한다.
특히 거친 야생을 이기는 뛰어난 생존본능의140여종의 희귀 야생콩 중 항산화 효능이 탁월한 납작콩을 선별, 프리메라만의 활성 발아기술을 접목해 탄생했다.
또한 자일리톨 성분과 검은콩 추출물이 피부 장벽을 강화하고, 모공부위 피부 탄력까지 개선하여 피부결을 촘촘하고 매끄럽게 가꿔주어 타이트닝 효과를 경험할 수 있다. 동물성 원료, 광물성 원료, 인공향, 합성색소 등 4가지 요소를 제외한 4-free system으로 피부에 부담없이 탄력 케어를 할 수 있다.
‘와일드 씨드 퍼밍 세럼’은 전국 백화점 프리메라 매장 및 플래그십 스토어, 아모레퍼시픽 카운셀러, 아모레퍼시픽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