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한국 여궁사 금메달 포옹 2018-08-27 16:37 김세구 기자 [연합뉴스] 27일 오전 (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양궁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양궁 리커브 여자 단체 결승 한국과 대만의 경기에서 승리, 금메달을 획득한 한국 장혜진, 강채영, 이은경이 환호하고 있다. 관련기사 유승민 체육회장 "아시안 게임 종목으로 볼링 추진" '韓 리듬체조 전설' 손연재, 대한체조협회 이사 선임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공식 취임, 조직 슬림화 추진 '체육회 개혁' 속도 '피겨 간판' 김채연, AG 金 이어 사대륙선수권 정상 "경제 살려라" 中 통신·의료 등 외국인 개방 확대 김세구 기자 k3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