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남북단일팀 금메달 환호 2018-08-26 17:13 김세구 기자 [연합뉴스] 26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팔렘방 자카바링 스포츠 시티 조정·카누 경기장에서 열린 카누용선 500미터 여자 결선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남북 단일팀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관련기사 축구 이회택·탁구 현정화,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에 힘 보탠다 [하얼빈 AG] '최고 성적은 실패'…잘 싸운 한국 남자 아이스하키, 중국 꺾고 銅 '유종의 미' [하얼빈 AG] 여자 스노보드 대표팀, 노메달로 마무리 [하얼빈 AG] 바이애슬론 여자 대표팀, 계주 4×6㎞ 은메달 [하얼빈 AG] 남자 아이스하키, 中 꺾고 銅 수확…짜릿한 '역전승' 김세구 기자 k3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