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아시안게임] 남과 북, 사이좋은 동메달 2018-08-21 07:50 남궁진웅 기자 [연합뉴스] 20일 오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레슬링 여자 자유형 50㎏급 시상식에서 동메달을 딴 한국과 북한의 국기가 나란히 올라가고 있다. 관련기사 대통령실 "러시아, 南·北 중 누구와 협력해야 하는지 잘 알아" 올해 전반기 장성급 장성 인사 단행…김계환 해병대사령관 유임 합참의장 "북한 도발시 적 도발 원점 타격…처절히 응징" [송하준의 투자노트] 전쟁나면 주식시장이 흔들릴까?…"영향 제한적" '판문점 선언' 6주년…與 "회담이 가져온 건 北 도발뿐"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