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마주잡은 세 손 2018-08-20 19:54 유대길 기자 [금강산=사진공동취재단] 20일 금강산호텔에서 열린 제21차 남북 이산가족 단체상봉 행사에서 남측 나종표(82) 할아버지가 조카 라순옥(58)과 라순님(52)을 만나 손을 꼭 잡고 있다.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