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연, 멕시칸 음심과 함께 ‘8월 미팅파티’
2018-08-13 09:19

8월 미팅파티. [사진=가연]
결혼정보회사 가연은 20~30대 미혼남녀를 대상으로 8월 미팅파티를 연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25일 선릉역 인근 멕시칸 음식점 ‘칠랑고’에서 삼성카드 2030 회원 8쌍, 총 16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멕시칸 음식을 즐기며, 운명의 반쪽을 찾는다'는 콘셉트로, 19일까지 가연 홈페이지 내 파티 카테고리에서 참가 신청할 수 있다. 비용은 무료다.
가연 관계자는 “여름을 함께 보낼 연인을 찾지 못한 싱글들에게 추천하는 이벤트”라며 “미팅 파티를 통해 새로운 인연을 찾아 마음의 휴가를 떠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