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남,북 아쉬운 작별 2018-08-12 14:26 김세구 기자 [연합뉴스] 2박3일의 방남 일정을 마친 남북 노동자 통일축구대회 북축대표단이 12일 오후 서울 광진구 워커힐호텔에서 버스에 탄 채 서포터즈 등과 손을 흔들며 작별 인사를 나누고 있다. 지난 1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남북 노동자 축구대회는 2015년 10월 평양 대회 이후 약 3년 만이다. 관련기사 거제 조선소 선박 폭발 사고 사망자 2명으로 늘어 이민근 안산시장 "기업과 함께 새로운 미래 가치 만들기 위해 최선 다할 것" 오세훈 "민생경제 회복에 전력...서울시, 내달 추경 편성할 듯" 전주 리싸이클링타운 사고…우범기 시장 "추가 사고 없도록 시설 안전점검" 법원 "이스타항공 정리해고, 경영상 이유로 정당" 김세구 기자 k3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