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박항서가 왔다 2018-08-12 09:38 김세구 기자 [연합뉴스] 박항서 베트남 U-23 축구대표팀 감독이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개막을 일주일 앞둔 11일 오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수카르노 하타 국제공항에 도착하고 있다. 관련기사 야구선수 오재원, 첫 재판서 필로폰 투약 인정..보복 협박은 부인 '나쁜 손' 황대헌, 쇼트트랙 국가대표 탈락…박지원은 승선 OK금융그룹 '제41회 한국 대학 골프대회' 개최…골프 저변 확대 박차 홍성군 휠체어펜싱 간판스타 권효경, 태국서 금빛 활약 인천시, '제2회 1883 인천맥강파티' 개최 김세구 기자 k3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