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잠못드는 밤 해운대 2018-08-02 07:25 김세구 기자 [연합뉴스] 1일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서 피서객들이 야간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부산에서 보름째 열대야가 지속하는 등 잠 못 이루는 밤이 이어지고 있다. 관련기사 [아주 돋보기] '미키 17' '어쩔수가없다' 관객들 발길 돌릴까…2025 영화 신작 라인업 [이동훈의 투어웨이] 골프장 '잔디 관리' 뒷전 [내일 날씨] 가을에도 폭염·열대야...오후부터 곳곳 비나 소나기 '야당' '얼굴' '파반느'…플러스엠, 韓영화 활기 불어넣을 2025 라인업 공개 "올여름 40도" 적중했던 김해동 교수 "올겨울 영하 18도" 김세구 기자 k3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