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스카이라이프 2019년 주총까지 강국현 체제로
2018-08-01 16:56
정기이사회서 의결
KT스카이라이프는 지난 7월 31일 정기이사회를 통해 회사 경영의 조기 안정화를 위해 현 강국현 대표이사의 임기를 2019년 정기주총까지로 의결했다고 1일 공시했다.
당초 KBS 출신의 김영국 대표이사 내정자는 공직자윤리위원회 심사를 통과하지 못하고 본인 스스로 사의를 표명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