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더위먹은 경복궁 2018-08-01 16:08 김세구 기자 [김세구기자 k39@aju] 서울의 낮기온이 111년 사상 가장 높은 39도까지 치솟은 1일 서울 경복궁이 관람객이 없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관련기사 광양시, 광양공설운동장 잔디구장 회복작업 총력 성남시, 2024년 경기도 폭염대응 종합평가 우수기관 선정 보성군, '수능 대박' 기원 수험생 응원 커피 트럭 봉사 고창 단호박 폭염피해, '농업재해'로 인정 [르포] "초록빛 돌아도 달아요"…당도 높인 제주산 감귤 풀린다 김세구 기자 k3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