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매수세에 코스피 2300선 회복
2018-08-01 16:02
코스피가 외국인 매수에 힘입어 2300선을 회복했다.
1일 코스피는 전거래일 대비 11.81포인트(0.51%) 상승한 2307.07에 장을 마감했다. 앞서 코스피는 전거래일 대비 5.91포인트(0.26%) 오른 2301.17에 출발했다.
외국인이 1735억원어치 순매수하며 지수를 끌어올렸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668억원, 1417억원어치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가운데 삼성전자(0.76%)와 셀트리온(3.50%), 포스코(1.21%), 삼성바이오로직스(2.41%) 등이 상승 마감했다. SK하이닉스(-1.04%)는 하락했다.
코스닥은 전거래일 대비 14.73포인트(1.90%) 오른 790.25에 거래를 마쳤다.
1일 코스피는 전거래일 대비 11.81포인트(0.51%) 상승한 2307.07에 장을 마감했다. 앞서 코스피는 전거래일 대비 5.91포인트(0.26%) 오른 2301.17에 출발했다.
외국인이 1735억원어치 순매수하며 지수를 끌어올렸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668억원, 1417억원어치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가운데 삼성전자(0.76%)와 셀트리온(3.50%), 포스코(1.21%), 삼성바이오로직스(2.41%) 등이 상승 마감했다. SK하이닉스(-1.04%)는 하락했다.
코스닥은 전거래일 대비 14.73포인트(1.90%) 오른 790.25에 거래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