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111년 만의 폭염 2018-08-01 08:41 김세구 기자 [연합뉴스] 낮 최고기온이 35도 이상 오르며 역대 최고기온을 경신할 것으로 보이는 1일 오전 서울 광화문 세종로에서 출근길 시민들이 뜨거운 태양을 피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관련기사 고양 킨텍스 제3전시장 착공…글로벌 마이스 중심지로 도약 SF9 찬희 "'러브 레이스'로 퍼포먼스 갈증 해소…배 부를 정도"(인터뷰) [유명무실 중처법] 확대 적용 효과 없었나…취약업종 사망사고 되려 늘었다 검찰, '911억원대 불법 대출' 태양광발전소 시공업자 불구속 기소 삼성물산·현대건설, '수소' 사업목적 추가...주총 화두는 '신사업 강화' 김세구 기자 k3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