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양승태 사법농단 증거 2018-07-31 16:30 김세구 기자 [연합뉴스] 양승태 전 대법원장 시절 법원행정처의 '재판거래 및 판사사찰' 의혹과 관련한 미공개 문건이 31일 공개됐다. 법원행정처는 31일 오후 '사법행정권 남용 의혹 관련 특별조사단'의 조사보고서에 언급된 410개 문서 파일 중 미공개 문서 파일 228건의 비실명화 작업을 마치고 이를 법원 내부 통신망과 언론을 통해 공개했다. 관련기사 법원장 대거 교체…서울고법 김대웅·중앙지법 오민석 홍준표 "사법부, '尹내란죄' 적법절차 어겼다면 모두 무효돼야" 법원행정처, 1만7998명 개인정보 유출...개인정보위, 2억700만원 과징금 [로펌라운지] 화우, 이동근·강남일 신임 대표변호사 2인 선임 한덕수 국무총리 탄핵·권한쟁의심판 주심에 김형두 재판관 김세구 기자 k3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