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가을하늘, 찜통더위 2018-07-30 15:31 김세구 기자 [연합뉴스] 30일 오전 서울 중구 남산에서 바라본 도심 하늘이 맑고 푸르다. 이날도 낮 최고기온이 37도까지 오르는 등 '역대급' 폭염이 이어질 전망이다. 관련기사 족집게 기상학자 "2월 말부터 따스해져… 4~11월은 여름" 원자재 가격 급등에...빙그레·파리바게뜨도 가격 인상 대열 합류 [임민철의 권주가] 칩스앤미디어, 삼성·구글·퀄컴과 함께 'APV 코덱' 개발 外 정명근 화성시장 "이웃사랑 실천해주신 시민 분들께 감사" [전문가 기고] 근로자 온열질환 예방 위해 지금부터 준비해야 김세구 기자 k3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